장근석의 1인 2역 연기가 돋보이는 통쾌한 사기 활극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의 첫 주자는 틴탑이 참여하였다. 틴탑의 데뷔 이래 첫 OST 참여이다.
'Crazy'는 강렬한 락 사운드에 질주하는 느낌을 잘 표현한 곡으로,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틴탑의 거친 보이스과 에너지가 듣는 이로 하여금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
홍대 인디밴드 뷰렛의 기타리스트 '이정원'이 작곡,편곡을 맡았으며, 클래프크루 17HOLIC, 김쥬디가
작사로 참여해 곡의 분위기에 적절한 가사를 입혀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Lyrics by 17HOLIC, 김쥬디
Composed & Arranged by 이정원
Piano 이정원
Electric Guitar 이정원
Bass 이정원
Drums Programming 이정원
Recording engineer 이경호@CS Studio
Mixing jackson lee@happy jackson Studio
Mastering jackson lee@happy jackson Studio
착한 마녀전 Part.3
2018년 3월 24일에 출시하는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착한 마녀전'의 세 번째 OST는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자 가장 젊은 날'이란 진리를 유쾌하고 애틋한 느낌으로 표현한 중년 테마곡 <오빠가 뛴다>이며, 이 곡을 바로 중년을 대표하는 가수이자 주부들의 대통령(별http://www.vlending.co.kr/wp-admin/post-new.php?post_type=portfolio칭) '조항조'가 노래하고 있다.
<오빠가 뛴다>는 중년의 상실감을 떨쳐 버리려 애쓰며 미래를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살아가는 모든 중년 남녀의 주제곡이기도 하다.
SBS '착한 마녀전'의 OST 음악을 기획 제작한 '이니뮤직'(INI MUSIC)의 음악 총감독 유영선, 음악감독 박혜연 및 작사가 이경 그리고 주부 대통령 조항조가 한마음으로 완성한 <오빠가 뛴다>는 '오늘이 나의 가장 젊은 날'이란 테마를 중년의 가슴 벅찬 로맨스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모든 중년 남녀에게 웃음과 자신감과 위로를 동시에 선사하는 기쁜 사랑의 세레나데(Serenade)이다.
'이니뮤직'(INI MUSIC)은 SBS '아내의 유혹' OST를 제작하여 드라마 OST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중국 대륙에 진출하여 저력을 과시하며 중국 드라마 OST를 제작해 온 '쿠키엔터테인먼트'의 음악가들이 국내 OST 제작을 위해 별도로 설립한 음악 레이블이며 SBS '착한 마녀전' OST를 통해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Music : 유영선, 박혜연 (이니뮤직)
Lyrics : 이경, 유영선
Arrangement, Programming & Guitar : 유영선
Vocal : 조항조
Recording : 백경훈 @T Recording Studio
Mixing & Mastering Engineer : 노양수
리턴 OST
SBS 수목드라마 <리턴> OST 전체 음원 공개!
2018년 SBS 화제의 수목드라마 <리턴> OST의 All Track이 공개됐다. 드라마에 실렸던 노래부터 BGM까지 본 앨범에 모두 수록되어
극의 긴장과 몰입을 높여주었던 곡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게 되었다.
OST Part. 1 ‘리턴’은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 스릴러의 극 전체 분위기를 그려낸 곡이다.
가창에는 로니추가 참여해 몽환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드라마에 대한 몰입을 더욱 높여주었다.
두번째 OST ‘Again’은 극 중 변호사 최자혜 (박진희 분)의 테마곡으로서 살인사건에 휘말린 용의자들의 좀처럼 풀리지 않는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려내었다. 장재인의 보이스가 이런 분위기의 곡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마지막 OST ‘검은 해’는 2018년 떠오르는 신예 밴드, 새소년이 가창자로 참여하였다. 보컬 황소윤의 개성넘치는 음색과 더불어
멤버들의 화려한 기타, 베이스, 드럼 연주실력이 글루미한 감성의 절정을 곡에 더해주었다.
착한 마녀전 Part.2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착한 마녀전'의 두 번째 OST 는 하드록 밴드 'IMGL' 출신의 보컬리스트 '정창훈'이 열창한 달콤한 러브 테마곡이다.
는 비트가 강렬한 퓨전 풍의 Love Song이며 연인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담아낸 열정적인 빠른 곡이다.
'착한 마녀전'의 OST 음악을 기획 제작한 '이니뮤직'의 음악총감독 유영선, 음악감독 박혜연 및 IMGL의 기타리스트 비수현 등 '이니뮤직'의 뛰어난 음악인들의 열정이 러브 테마곡 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Music : 유영선, 박혜연 (이니뮤직)
Lyrics : 유영선, 비수현
Arrangement, Programming & Guitar : 유영선
Vocal : 정창훈 (IMGL "It Might Get Loud")
Recording : 백경훈 @T Recording Studio
Mixing & Mastering Engineer : 노양수
이브 - 그 시절, 그 소녀
이브 스페셜 미니 앨범 [그 시절, 그 소녀]
2월 5일 발매된 '그 시절, 그 소녀'와 지난 2017년 10월 20일 발매되었던 'I'll Be There'가 수록된 이브의 새 앨범이 발매 되었다.
[그 시절, 그 소녀]는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이브를 꾸준하게 기다려준 팬들만을 위한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팬들을 향한 이브의 마음이 두 곡 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1. 그 시절, 그 소녀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이브 원년 멤버들의 재결합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만든 헌정곡으로 음악과 무대를 통해서 하나가 되는 순간만큼은 헤어져 있던 16년이란 세월이 시간여행처럼 느껴지는 묘한 감정을 경쾌한 Pop Rock 스타일로 표현한 곡이다.
2. I'll Be There
G.고릴라의 재해석으로 완성 된 이번 'I'll Be There'는 원곡의 느낌과는 다르게 웅장한 코러스와 가스펠적인 요소로 편곡되었으며, 영화 러브액츄얼리의 한장면처럼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인 팬들의 결혼식에 이브가 직접 축가를 불러줄 수 있었다면?'이라는 의미가 담긴 이브를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고있다.
Credit
Music Director - G.Gorilla
All Songs Lyric, Music, Arrangement - G.Gorilla
Vocals - 김세헌
Guitars – 박웅
Bass – 김건
Harmonica - 김세헌 (I`ll be there #2,4)
Piano & Pipe organ - G.gorilla (I`ll be there #2,4)
Acoustic Guitars (Finger style) 김건 (I`ll be there #2,4)
Drums – 신지 (그 시절, 그 소녀 #1,3)
Chorus – 김세헌 / 박웅 / G.gorilla (그 시절, 그 소녀 #1,3)
박희주 / 임지언 (I`ll be there #2,4)
Recorded by 황민희 at W Sound (I`ll be there #2,4)
Mixed by 조준성 at W Sound (I`ll be there #2,4)
김일호 at Mystic Studio (그 시절, 그 소녀 #1,3)
Mastered by 전훈 at Sonic Korea
Art director 배하진
Design 배하진 / 기도하는 청년 류재완 @OMGP BMD IT'S TRUE
Photographer 강대현 / 조성민
Stylist 박희진
Hair 이다연 / 노예진 / 윤솔비
Make-up 박혜정 / 김도희 / 이다연
Management ㈜MCC엔터테인먼트(오수현 / 이건학)
Executive Producer ㈜MCC엔터테인먼트
착한 마녀전 Part.1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착한 마녀전'의 첫 번째 OST는 거물 인디 밴드 '메스그램' (Messgram)의 보컬리스트 '김지영'이 가창한 이며 '착한마녀전'의 메인 테마곡이다.
'착한 마녀전'의 첫 번째 OST 는 BPM 150의 경쾌하면서도 강렬한 Rock Music이며,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멋진 멜로디와 힘찬 가사를 Rock Beats 위에 장착한 '착한 마녀전'의 주제곡이다.
'착한 마녀전'의 OST 음악을 기획 제작한 '이니뮤직'의 뛰어난 음악인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뤄 낸 결정체 가 2018년의 봄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메스그램'(Messgram)은 Jahnny(FX), 수진 (Drums), 유식 (Guitar), 찬현 (Bass), 그리고 지영 (Vocal)으로 이루어진 5인조 모던락/헤비니스 밴드이며, 일본 등 아시아 및 유럽 공연을 해왔으며 넥슨사의 게임 "아르피엘"의 타이틀곡, 캐릭터송 등 여러 OST를 제작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Music & Lyrics : 유영선, 박혜연(이니뮤직)
Arrangement, Programming & Guitar : 유영선
Vocal : 김지영(메스그램)
Recording : 백경훈 @T Recording Studio
Mixing & Mastering Engineer : 노양수
리턴 Part.3
SBS 수목 드라마 <리턴>의 세번째 OST는 신인 인디 밴드 ‘새소년’이 “검은 해”라는 곡으로 가창에 참여하였다.
‘새소년’은 방탄소년단, 아이유 등이 그들의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인정을 할 만큼 2018년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 8개월 차이지만 개성 넘치는 보컬의 음색에 화려한 기타, 베이스, 드럼의 연주 실력이 더해져 많은 리스너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OST ‘검은 해’는 느릿한 스트레이트 다운비트의 리듬이 밴드 ’새소년’ 보컬 황소윤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반응하며 글루미한 감성의 절정을 들려주는 브리티시 록 스타일의 곡이다. 뛰어난 연주력을 바탕으로 세련된 감각의 라이브를 들려주는 ‘새소년’이 직접 연주에 참여, 까슬까슬한 그들만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드라마 “리턴”의 극 분위기와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yrics : 플라이트티켓(FLTK)
Composed : 플라이트티켓(FLTK)
Arranged : 플라이트티켓(FLTK)
Vocal & Guitar : 황소윤(새소년)
Bass : 문팬시(새소년)
Drum : 강토(새소년)
Piano : 플라이트티켓(FLTK)
Programming : 플라이트티켓(FLTK)
Recording : 박무일 (Assist. 최다인, 이찬미) @Seoul Studio
Mixing & Mastering Engineer : 박무일@studio Curiosity
바겐바이러스 - 이안류
이안류
(離岸流, rip currents)
파도에 의해 해안으로 수송된 물은 표층에서는 해안에 따라 평행하게 흐르는 연안류를 이루는 반면에 수면 아래에서는 바다 쪽으로 나가는 강한 흐름을 형성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
쉽게 표현하자면 이안류는 거꾸로 치는 파도입니다.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고 힘없이 만드는 그 무서운 파도는 마치 사랑과 닮아있습니다. 그 발상이 이 곡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사랑이라는 마음은 의지와는 관계없이 사람을 데려가고 삼켜버립니다. 이안류와 닮아있습니다.
이 곡은 트렌디한 비트가 깔리지도 않으며 감성을 자극하는 스트링 라인도 없습니다. 강렬한 싸비에 얹힌 고음의 매력도 없으며 우리의 일상과 연관된 노랫말도 없습니다. 시끌벅적한 핑크빛 설레는 사랑의 시작도 아니고 가슴 절절한 눈물 나는 사랑의 끝도 아닙니다. 이 곡은 오직 혼자만 알고 누구에게도 꺼내지 않은 공유되기 전의 비밀 같은 사랑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으려 애쓰고 있지만 사실은 이미 질 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있는 사랑의 경험을 표현했습니다. 사랑 앞에 정말 힘세고 당당하게 군림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람은 모두 사랑 앞에선 한없이 약하고 두려운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마음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어떠한 피드백도 환영입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를 한 번만 검색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Credit]
Produced by 고영확, 최한울, 한성철
Composed by 최한울
Lyrics by 최한울
Arranged by 고영확, 김가형
Vocal by 한성철
Guitar by 고영확
Piano by 김가형
Directed by 최한울, Noden
Recorded by 김가형, Noden
Mixed by Noden
Mastered by 전훈 @ 소닉코리아
Artworks by 최한울
015B Anthology Part.6(Feat.먼데이키즈)
015B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Anthology'의 마지막 곡 '텅 빈 거리에서'는 1990년 발표된 1집 [015B]에 수록된 '015B'의 데뷔곡으로 원곡은 '윤종신'이 가창하였으며, 015B(공일오비)에게 있어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곡이다.
따라서 초기 공일오비의 음악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1990년 발표되었던 원곡의 편곡을 그대로 재연주하였으며, 당시 사용했던 악기들도 어렵게 구해 녹음을 진행하였다.
러닝타임까지도 원곡과 똑같이 만들었고, 90년대 당시의 감정을 살리기 위해 015B의 초기 멤버인 '조성민'이 코러스로 참여하였다.
015B는 물론,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곡인 '텅 빈 거리에서'는 감성적인 발라드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던 '먼데이 키즈'가 가창으로 참여하였고,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몇 번의 녹음 과정을 거쳤을 정도로 곡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며 원곡과 같지만 다른 '텅 빈 거리에서'를 탄생시켰다.
Composed by 정석원
Lyrics by 정석원
Arranged by 정석원
Piano & Keyboards by 정석원
Drums Programming by 정석원
Guitars by 장호일
Bass by 김진환
Vocals by 이진성
Chorus by 이진성, 조성민
Recorded by 김영식 at Mojo Sound
Mixed by 김영식 at Mojo Sound
Mastered by 성지훈 at JFS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