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KISU) - Waves of you
“I will always be what you need.”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김성광
Music Produced by 박장현
Composed by 기수(KISU), 박장현(Somebody’s Tale)
Lyrics by 기수(KISU), 최린
Arranged by 박장현(Somebody’s Tale)
Acoustic Guitar & Electric Guitar by 김민규
Piano by 박장현(Somebody's Tale)
Bass by 박장현(Somebody's Tale)
Synthesizer by 박장현(Somebody's Tale)
Rhythm Programming by 박장현(Somebody's Tale)
Background Vocal by 기수(KISU)
Recorded by 문정환 at TONE Studio
Vocal Directed by 박장현
Vocal Edited by 박지연
Mixed by 손명갑 at Koi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M/V Director 최제익 (Assist. 정재기)
Director Of Photography 현상인
Behind-the-Scenes Director 한남기
Drone Director 조수빈
Making Film Director 권명주, 남궁맑음 (Assist. 이우선)
Photographer 김의겸, 이승건, 남궁맑음
Stylist 나지연
Hair & Make-up 안형규, 하은빈, 신선옥
Fan Management 김지은, 박정현
A&R 이우선
Presented by BEYOND ENT
https://youtu.be/o5odrEwMDCc
쏘망 (50mang) - 윤회
윤회 (Feat. 박안)는 프로듀서 쏘망 (50mang)과 라미아뮤직 엔터테인먼트와의 콜라보 곡이며, 공식 커버 곡이다.
프로듀서 쏘망 (50mang) 2021년 【마희(魔戲):요괴의 장난】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한국적인 서사를 깊이감 있게 풀어내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윤회’ 원곡 보컬로이드 버전은 2021년 10월 25일 발매되어 프로듀서 쏘망 (50mang)의 두 번째 보컬로이드 앨범 【이야기 보따리】에 수록되었다.
이번 곡은 한국의 별자리 중 하나인 ‘자미원’을 모티브로 삼아 만들었다. 자미원은 하늘궁전이란 뜻도 있어, 삼신할미가 죽은 자와 산 자의 혼을 인도하는 ‘윤회’ 가 이 곡의 주제이다.
보컬로 참여한 박안은, 연극, 뮤지컬, 안무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로, 지난 장산범 앨범에도 참여하였다.
“혼의 윤회를 이어가라”
Credits
Vocal – 박안 (PARK AN)
Lyrics – 쏘망 (50mang)
Composed – 쏘망 (50mang)
Arranged – 쏘망 (50mang)
Mixing – 쏘망 (50mang), 라미아뮤직 엔터테인먼트
Mastered - 라미아뮤직 엔터테인먼트
Album art – 쏘망 (50mang)
https://youtu.be/T6YD1BoUvLQ
배우리 - 시간은 또
가수 '배우리'의 첫 데뷔 싱글 앨범 '시간은 또'
'시간은 또'는 인생의 알 수 없는 길들을 걸어가며 많은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살아가는 시간을 이야기 한 노래이다.
배우리는 이 곡을 통해 시간은 또 흐르며 우리가 걸어간 길들이 차곡차곡 쌓여가며,
우리를 빛내줄 시간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강대헌 (로빈엔터테인먼트)
Music Producer 전광호
Lyrics by WonO, 전광호
Composed by 전광호, WonO
Arranged by 전광호, WonO
Chorus 배우리, 신민아, 전광호
Drum 정원호
Bass 조형우
A.Guitar 전광호
E.Guitar 정원호
Keyboard 황민재
Organ 황민재
String WillCome
Recorded by 유재범 @ Robin Music Studio
Mixed by WillCome @ Robin Music Studio
Mastered by L-R
Album Art Pen__9
https://youtu.be/gdszqHjsaIE
두 번째 남편 OST Part.6
‘두 번째 남편’ OST Part. 6
보내 – 오현란
버림받은 여인의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 그리고 또 다른 사랑의 시작.
‘두 번째 남편’ OST Part.6 ‘보내’ 음원 공개.
드라마 ‘두 번째 남편’ OST에 레전드 보이스를 간직한 1대 ‘페이지’ 출신의 가수 ‘오현란’이 가창 참여했다.
‘조금만 사랑했다면’ ‘나 때문이죠’ ‘한 사람을 사랑하다’ 등 감동적인 보컬로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싱어송 라이터로 이번엔 부른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 ‘보내’는 서정적인 가사 말에 강렬한 스트링 사운드를 사용해 극적인 느낌을 더한 강한 색채의 곡이다.
이번 곡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프로듀서 브라운코드, 한예, 30 Billion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짙은 호소력의 목소리를 가진 오현란의 가창으로 완성되었다.
[CREDIT]
Composed by 브라운코드 (BrownChord), 한예 (HANYE), 김영민(Eyelisten), 30 Billion
Lyrics by Jeff Kim, 30 Billion
Arrangement by 브라운코드 (BrownChord), 한예 (HANYE)
Drum 브라운코드 (BrownChord)
Bass 브라운코드 (BrownChord)
Guitar 박준하
Piano 브라운코드 (BrownChord)
Synthesizer 브라운코드 (BrownChord)
Strings 브라운코드 (BrownChord)
Midi programming 브라운코드 (BrownChord)
Background Vocal 한예 (HANYE)
Recorded by 권동규 @Knob Sound
Mixed by 허찬구 @Knob Sound
Mastered by 허찬구 @Knob Sound
Vocal / 오현란
Artwork by 신집사와 공주들
https://youtu.be/xgDRJhL8wLY
섬머 - 상실
살아간다는 것이 마치 가진 것을 하나씩
잃어가는 과정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기에
슬픔은 계속해서 존재할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생각하며
지금도 닳아져가는 우리를 위하여.
Credit
Produced by 섬머
Music & Words by 섬머
Arranged by 섬머
Guitar by 문세진
https://youtu.be/JiX6FR2A7Cs
제이 - 나의 세상
'나의 세상'
'세상'이라는 단어는 습관, 가치관, 보는 것, 느끼는 것, 시간, 공간 등.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들을 함축한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큰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
“사랑한다”라는 말보다 더 큰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어쩌면 “나의 세상은 당신이다"라는 말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싶다.
“나의 세상”은 당신이기 때문에, 더 아름답다고.
나 또한 “당신의 세상”이 되고 싶다고.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조심스럽지만 담대한 표현으로 담아냈다.
특히 제이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고조되는 스트링 사운드와 피아노 선율에 어우러져 청자의 감정을 극대화시킨다.
[CREDITS]
BROS Entertainment. (brosent.co.kr)
Lyrics & Composed by 신수윤
Arrabged by 제이 신수윤
Recording & Producer 신수윤 Giro
Mixing & Mastering Engineer 제이 Giro
https://youtu.be/37cYQ1k95Cg
Don't go (키마이라 OST)
KLAZY ‘Don’t go (키마이라 OST)’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과감한 연출 믿고 보는 장르물의 명가 ‘OCN’의 시간 순삭 드라마 탄생
'누가 키마이라인가' 강력계 형사 재환, 프로파일러 유진, 외과의사 중엽이 각자 다른 목적으로 35년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폭발 살인사건, 일명 '키마이라'의 진실을 쫓는 추적 스릴러
‘Don’t Go’는 무거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며 뒤 따라오는 16비트 신스베이스 리듬이 거대한 공간감에 녹아 들어 장엄하지만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드라마 ‘루갈’, ‘타임즈’등의 OST에 참여하여 유니크한 목소리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크레이지(KLAZY)의 가성과 진성을 넘나들며 읊조리는 독특한 창법은 곡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키마이라 OST의 가창자 KLAZY는 폭발적인 고음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타임즈 OST ‘The Cold’, 루갈 OST ‘타인의 눈’, 나 홀로 그대 OST ‘Love Again (Feat. KLAZY)’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떠오르는 OST 계의 블루칩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만의 감성적이고 섬세한 보이스와 매력적인 보컬, 유니크한 톤이 키마이라 OST ‘Don’t go’에 가득 담겨 귀 호강 명품 OST를 완성했다.
이 곡은 이수, Red Velvet (레드벨벳), 볼빨간사춘기, 10CM, 김종국, 장혜진 등 유수의 아티스트와의 작업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타이비언'과 '김정우 (TOXIC)'가 힘을 합쳐 ‘키마이라’의 감미로운 감성 OST를 완성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블렌딩
Lyrics by 타이비언
Composed by 타이비언, 김정우(TOXIC)
Arranged by 타이비언, 김정우(TOXIC)
Vocal KLAZY
Vocal Directed by 타이비언, 김정우(TOXIC)
Keyboard 타이비언
Guitar 김정우(TOXIC)
Bass 타이비언
Recorded & Mixed by 정기홍(Assist. 최다인, 이찬미) at 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https://youtu.be/uAfkmB5opu8
서율 - 섬
가끔은 모든 걸 다 두고 떠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이 곡을 들을 때 만큼은 여러분들만의 섬으로 떠났으면 해요.
Credit
1. 섬
Produced by Davinchi
Composed&Lyrics by 서율(Seoyul)
Arranged by Davinchi
A.Piano 서율(Seoyul), Davinchi
String Davinchi
Brass Davinchi
Woodwind Davinchi
Percussion Davinchi
Mixed by MONKEY MUSIC 김보성
Mastered by 박준
2. 섬 (Piano Ver.)
Produced by 서율(Seoyul)
Composed&Lyrics by 서율(Seoyul)
Arranged by 서율(Seoyul), 김찬
A.Piano 서율(Seoyul)
Cello 김한솔
Mixed by MONKEY MUSIC 김보성
Mastered by 박준
3. 섬 (Inst)
Produced by Davinchi
Composed by 서율(Seoyul)
Arranged by Davinchi
A.Piano 서율(Seoyul), Davinchi
String Davinchi
Brass Davinchi
Woodwind Davinchi
Percussion Davinchi
Mixed by MONKEY MUSIC 김보성
Mastered by 박준
Album Art by live in
https://youtu.be/v7fESl4RYds
라날로그 (Lanalogue) - As I Am
라날로그(Lanalogue)
락밴드로서의 정체성을 한번 더 확립시키다
왜 밴드 음악을 들어야만하는가에대한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는 밴드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는 시대, 죽어가는 밴드신에서 라날로그가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까
얼마전 데뷔한지 1년이된 라날로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 앨범을 제작했다.
정통적인 락음악의 정서는 받아들이면서도 현대를 사는 MZ세대들에게도
락과 밴드 음악을 들어야할 이유를 제시할 수 있는 이 앨범은 그간 막혀있던 락음악과 신세대간의 장벽을 허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1. Nightcrawler
시작부터 캐치하면서도 강한 리프가 귀를 매료시키는 하드락 곡이다.
하드락이지만 큰 대중성을 갖고있으며 라날로그의 엄청난 성장을 한번 더 보여주는 곡으로서 라날로그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게 해준다.
그간 라날로그의 곡들과도 또 다른 매력을 갖고있으면서도 한번 더 밴드로서의 본질을 확립시키는 라날로그에게는 깊은 의미가 있는 곡이다.
2. Shinosaka
그간 라날로그가 걸어온 길이 자신들의 정체성과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었다면 이 곡은 그 정체성과 색깔을 한층 더 짙게 풀어낸 느낌인거같다.
그동안 시도했던 모던락의 느낌을 가져가되 한층 더 나란히 정돈된 색깔이 이 곡의 최대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호소력 짙은 코드 진행, 편곡, 창법이 한데 어우러져 깊은 색감을 만들어낸다.
19년도 기타리스트 타츠오가 살던 신오사카역에서 멤버들의 추억을 노래했다.
[Credit]
1. Nightcrawler
Composed by Lanalogue
Lyrics by Lyoon & E.min
Guitar by Tatsuo & E.min
Bass by E.min
Drum by Meteor & Tatsuo & E.min
Mixed by Lyoon
Mastered by 전훈(Sonic Korea Mastering Studio)
2. Shinosaka
Composed by Lanalogue
Lyrics by Lyoon
Guitar by Tatsuo
Bass by E.min
Drum by Meteor
Piano by Kyunue
Strings by Kyunue
Mixed by Lyoon
Mastered by 전훈(Sonic Korea Mastering Studio)
[Music Video Credit]
1. Nightcrawler
Directed by NOON
Camera Directed by NOON
Jimmy jib operated by NOON
Litght Directed by NOON
Edit by NOON
Color Grading by NOON
2. Shinosaka
Directed by Lyoon
Camera Directed by NOON
Edit by Lyoon
Color Grading by Lyoon
https://youtu.be/AKcOLycA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