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돌 위에 핀 꽃을 보았다. 그래, 돌 위에도 꽃은 필 수 있구나. 아무리 척박한 환경일지라도 살아날 방법은 있구나.
돌 위에 핀 꽃
크레딧(Credit)
작곡(Produced By): 니트 케이아스(Neat Chaos)
작사(Lyrics By): 니트 케이아스(Neat Chaos)
편곡(Arranged By): 니트 케이아스(Neat Chaos)
메인 가수(Main Vocal By): 니트 케이아스(Neat Chaos)
피처링(Featuring By): 해나
미디 반주(Instruments By): 니트 케이아스(Neat Chaos)
믹싱(Mixing By): 니트 케이아스(Neat Chaos)
마스터링(Mastering By): 니트 케이아스(Neat Chaos)
skin miller (스킨밀러) - Christmas Lies
While everyone’s singing holiday songs, I'm holding onto my summer vibe, resisting the countdown to a new year. Winter feels like a season of fake smiles and hidden fears. This track dives into that uneasy feeling of time slipping by while uncertainty lingers.
모두가 캐럴을 부를 때, 난 여름의 자유로움을 떠올리며 새해를 거부하고 있어. 겨울은 가식적인 미소와 감춰진 두려움으로 가득한 계절처럼 느껴져. 이 곡은 그런 불안 속에서 흔들리는 나의 진심을 담았어.
[Credit]
Producer: THAIBEATS
Rearranger: Arkive
Vocal: skin miller
Mixing Engineer: skin miller
Album Cover: Jang Minyeong
늑대소녀 - 오늘의 나
늑대소녀 [오늘의 나]
안녕하세요. 늑대소녀입니다.
우리에게는 매일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지는데요.
어제, 오늘, 내일
반복되고 계속되는 시간에 쫓겨 바쁘게 지내다 보면
가장 중요한 '오늘의 나'를 잊게 되는 날들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의 내가 있어서 '내일의 나'도 존재하는 것이니
오늘의 나를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은 마음에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시간은 무한하지만 또 유한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해요.
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를 중심에 두고
'오늘의 나'를 열심히 살아내면
'내일의 나'도 힘을 많이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노래를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오늘이
항상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CREDIT
- Produced by 늑대소녀
- Composed by 늑대소녀
- Lyrics by 늑대소녀
- Arranged by 늑대소녀
- Piano by 늑대소녀
- All Musical Instrument Played by 늑대소녀
- Vocal by 늑대소녀
- Midi Programming by 늑대소녀
- Recorded by 늑대소녀
- Mixed by 늑대소녀
- Mastered by 늑대소녀
김태성 - CAN YOU FEEL IT (feat. NIBUY)
때로는 생각하기를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
'저 사람은 왜 그렇게 불편한 게 많을까?'
각자의 몹시 다른 인생과 환경, 본성.
가끔은 바라보는 시선도,
손가락질도, 오지랖도,
시기와 질투도,
내려놓는 건 어떨까?
[Credit]
Composed by 김태성
Lyrics by 김태성
Arranged by 김태성
Vocal by NIBUY
Keys by 김태성
Drum by 이예준
Bass by 조경범
Trumpet by 김한빛
Alto Sax by 엄대용
Tenor Sax by 최승현
Mixed by 김태성
Mastered by 전훈 at SONICKOREA (Assist. 신수민)
캐슬준 (Castle Jun) - 想你的夜 (니가 그리운 밤)
Castle Jun의 신곡 想你的夜는 깊은 사랑과 그리움 속에서 홀로 남은 이의 슬픔을 노래하는 감성적인 발라드입니다. 이 곡은 이별 후 혼자 남은 밤의 외로움과 고통을 섬세한 가사로 표현하며 사랑을 잃은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가사에서 반복되는 想你的夜는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못하고, 밤이 깊어질수록 그리움에 잠겨가는 주인공의 감정을 잘 담아냅니다. 밤의 고요함 속에서 더 짙어지는 그리움과 차가운 현실은 따뜻했던 과거와 대비되며, 곡의 분위기를 더욱 애절하게 만듭니다. 감미로운 멜로디와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웃음과 향기, 손길을 떠올리며 '너 없는 밤'을 견뎌내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이 곡은 사랑이 남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큰 위로를 줄 것입니다.
사랑의 이별과 그리움의 감정을 담은 발라드 장르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곡은 잊혀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과 깊은 밤 속에서 마주하는 내면의 감정을 함께 나누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CREDITS]
Vocal by 캐슬준
Lyrics by 캐슬준
Composed by 캐슬준
Arranged by 캐슬준
Mixed by 캐슬준
Mastered by 캐슬준
박준서 - 들어볼래
[Credits]
플레이스윙 프로덕션
Executive Produced by PLAYSWING
Composed by PLAYSWING, GC
Arranged by GC
Audio Post-Production by PLAYSWING
Creative Direction, Concept Planning, Art Cover Design by PLAYSWING
Challenge & Meme Development by PLAYSWING
박준서의 데뷔 앨범 "들어볼래"는 솔직한 감정과 순수한 열정을 담은 음악 여정의 시작입니다. 이 앨범은 천안이 배경인 박준서의 생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발견한 깊은 감정들을 섬세하게 포착해 내고 있습니다. 각 트랙은 그의 생각과 꿈, 그리고 때로는 고민을 음악적 언어로 풀어내어, 듣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합니다.
첫 싱글 "이곡을 들어볼래"는 박준서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 곡은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생각나는 그 순간 바로 연락하고 싶은 친근함을 전달합니다. 반복되는 후렴구는 그의 일상과 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이 앨범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입니다.
"들어볼래"는 매 순간을 진정으로 살아가는 박준서의 모습을 담은 앨범으로, 그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할 청취자들에게 진심을 전합니다. 그의 이야기에서 우러나오는 감성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메시지로, 듣는 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 속 깊은 감정과 꿈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서지연 - 휘파람새의 노래
휘파람새의 높고 맑은 울음소리를 오카리나의 선율로 아름답게 표현한 곡이다.
앨범크레딧
Producer 서지연
Composed by 서지연
Arranged by 서지연
Ocarina 권혁
Piano 서지연
Mix&Mastering KHmusic
Album Design 김유경
최진영 - 이렇게 두고 갈게
<앨범 소개>
긴 공백기를 끝낸 싱어송라이터 ‘최진영’의 싱글 앨범 [이렇게 두고 갈게]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써 내려간 이야기들이 있을 것이다.
언젠가 어떤 이유로든 더 이상 그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없게 되는 순간들이 온다.
그 때가 오면 그와의 추억들을 슬픔 가득 담긴 미련이 아닌,
그저 아름다운 기억의 한 페이지로 남겨두길 바라며
이별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Album Credit]
Comporsed by 최진영
Lyrics by 최진영
Arranged by 소류
Produce by 소류
Vocal by 최진영
Piano & string by 소류
String arranged by 소류
Cello by 김윤하
Guitar by 박준태
Drum by 문영인
Bass by 양원진
Vocal Directing by 소류
Mixing & Mistering by Lavin @HillsStudio
[Credit]
Producer l 소류
Vocal l 최진영
Piano l 소류
String l 소류
Cello l 김윤하
Guitar l 박준태
Drum l 문영인
Bass l 양원진
Vocal Directing l 소류
Mixing & Mistering l Lavin @HillsStudio
다미로 - 모래 그리고 바다
누군가의 설렘은 규칙적인 뛰는 심장의 두근거림보다는
파도처럼 불규칙적으로 다가오는 울렁거림이다.
소심한 그들이 사랑을 전하는 일은
너무나도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요히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에는
“모래 그리고 바다”
라고 속삭여본다.
Credit
Composed by 다미로
Lyrics by 다미로
Arranged by 다미로, 윤한별
Cello Arranged by 윤한별
FX by 베다(VEDA)
Vocal 다미로
Piano 윤한별
Cello 감주영
Music Producer 다미로
Vocal Director 하로(Haro)
Vocal Recorded by 김태용 at AMPIA Studio
Cello Director 제이나
Cello Recorded by 프로듀서 라포 at 라포뮤직
Mixed by 김태용 at AMPIA Studio
Mastered by 김태용 at AMPIA Studio
Artwork by 다미로
M/V directed by 다미로